즐겨찾기로 설정하기
로그인
회원가입
페이스북 공유하기
트위터 공유하기
구글플러스 공유하기
Update
2024.06.15
토
뉴스/종합
해운대기사
해운대소식
춘천(대천)소식
장산이야기
‘장산반딧불이습지 창포 머리감기’ 행사 열려
야외에서의 행사는 날씨가 최고 관건이다. 전날부터 내린 비가 행사를 코앞에 둔 아침에도 그치지 않아 걱정했다. 그나마 오전 10시가 되자 비가 그쳐 다행이라 여겼건만 장산에 오르자 다시 약하게 비가 내렸다. 다행히 장산 대원각사에서 발 빠르게 천막을 뜰 앞에 설치해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. 안도 스님의 개회사에 이어 주진우 ...
장산국/이산표석
장산국
이산표석
향토문화
ChatGPT로 검색해 본 이산표석
대천공원의 이산표석ChatGPT를 비롯한 인공지능 대화창이 인기를 끌고 있다. 그동안 해운대라이프신문에서 연구해 온 장산이산표석을 검색어 박영효.김홍조.장산이산표석.한성목재신탄주식회사로 살펴보았다. 이산표석 정면ChatGPT박영효와 김홍조가 주도한 한성목재신탄주식회사는 1908년에 설립된 대한제국 시기의 주요 산업 기업입니다. ...
특집/기획
해운대역사탐방
해운대사람들
연속기획/시사상식
특집/기획
[ Ye'story ] 오롯이 인간들 스스로 즐기는 날, 단오
◇ 천부경에 나타난 5차원 인간천부경에서 숫자 5는 인간을 나타낸다. 천부경의 구절 대삼합육(大三合六)은 ‘천기(天氣)‧지기(地氣)‧인기(人氣)가 합하여 인간의 육체를 만든다’는 뜻이다. 천지 기운만으로 만든 동물의 육(肉)은 천 하나, 지 하나가 더해진 2차원이다. 하지만 인육은 동물의 육에 인기가 깃들어 3차원이 되기 때문에...
라이프
맛집멋집
생활
건강
공연전시행사
교육/문화
근교나들이
해운대라이프와 함께하는 일본역사공부
오피니언
데스크칼럼
기자수첩
특집/종합
기고
독자의소리
해상풍력사업, 지자체 주도로 대화의 장 마련해야
이제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인류의 생존에 관련되는 절박한 과제로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제품이 아니면 당장 수출길도 막혀 우리 경제에 치명타를 안길 수 있는 과제로 부상했다. 이에 전문가들은 바다를 낀 부산의 특성을 고려해 해상풍력 사업에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.최윤찬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...
포토/영상
포토뉴스
영상뉴스
장산의새
장산생태습지학습장 남개연
여섯 장 꽃잎 속에 자잘한 꽃잎, 그 속에 루비 같은 꽃수술인가요?어쩜 저렇게도 정교할까요?사진 예성탁 / 글 박하 시인
커뮤니티
독자의소리
자유게시판
Top
홈
뉴스/종합
해운대기사
[해운대기사]
알뜰한 해운대구청 살림살이
[새창]
편집국
2024-06-12
[해운대기사]
열매가 익을때 까지
[새창]
편집국
2024-06-12
[해운대기사]
반려견, 황톳길 이용 가능한가?
[새창]
편집국
2024-06-12
[해운대기사]
아이들이 물놀이하는 소리가 듣고 싶다
[새창]
신병륜 편집위원
2024-06-12
[해운대기사]
떡볶이 가게 사장의 한숨
[새창]
신병륜 편집위원
2024-06-12
[해운대기사]
장산 보물들의 힘찬 숨소리
[새창]
편집국
2024-06-12
[해운대기사]
그린시티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설명회
[새창]
박동봉 편집위원
2024-05-29
[해운대기사]
해운대구,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대책 마련해야
[새창]
박동봉 편집위원
2024-05-29
[해운대기사]
부서진 운동기구 위험해
[새창]
편집국
2024-05-29
[해운대기사]
담배꽁초 수거보상제에 덧붙여
[새창]
편집국
2024-05-29
[해운대기사]
주간보호센터와 부녀회 협업으로 열린 경로잔치
[새창]
편집국
2024-05-29
[해운대기사]
더 나은 청사포 관광을 위해
[새창]
예성탁 발행인
2024-05-09
[해운대기사]
600년 전 선인의 시비가 화장실 옆 ?
[새창]
신병륜 편집위원
2024-05-09
[해운대기사]
멋보다 안전이 우선
[새창]
신병륜 편집위원
2024-05-09
[해운대기사]
춘천 2교 벽에 그려진 해월정 달 변화도 어색해
[새창]
편집국
2024-04-24
[해운대기사]
지역을 위한 군부대의 수해방지공사
[새창]
편집국
2024-04-24
1
2
3
4
5
6
7
8
맨끝
포토뉴스
더보기
장산생태습지학습장 남개연
여섯 장 꽃잎 속에 자잘한 꽃잎, 그 속에 루비 같은 꽃수술인가요?어쩜 저렇게도 정교할까요?사진 예성탁 / 글 박하 시인
대천호수 콘크리트 옹벽을 뚥은 기상
천근만근 바위도아랑곳없네바위틈을 비집고 선 꼿꼿한 생명이여바위를 뚫는 송곳 기상이여푸나무 한 그루, 오늘 아침,출근길부터 젖은 빨래마냥 후줄근한 내가 다 부끄럽구나사진 예성탁 / 글 박하 시인
칼라 등불
당신 오시는 길,어느새 등불까지 밝혀놓았어요.사진 예성탁 / 글 박하 시인
오리나무 눈
나무는 나이테도 속으로 감추고,잘린 가지의 쓰라린 상처도속으로 속으로만 감춘다.대패질을 해본 사람은안다. 나무가 속으로 감춘 것들을,나이테가 많을수록 무늬는 더 아름답고,상처 또한 동심원의 쐐기 무늬로 변해있다.사진 예성탁 / 글 박하 시인
이동호의 해라포토 - 50 <봄 벌초>
매해 5월에 증조할아버지의 자손들이 모여서 고향의 가족묘 벌초를 합니다. 집안의 어른이래야 이제 숙부님 한 분과 숙모님 세 분 남으시고 텅 비어 있던 묘지가 어느새 많이 채워졌습니다. 선선한 바람 불어 참 좋았던 봄날, 차례를 모시고 제사 음식을 나누는 기쁨에 꽉 채워진 하루였습니다./ 이동호 편집위원 (탑서울치과 원장)
최신뉴스
더보기
장산생태습지학습장 남개연
여섯 장 꽃잎 속에 자잘한 꽃잎, 그 속에 루비 같은 꽃수술인가요?어쩜 저렇게도 정교할까요?사진 예성탁 / 글 박하 시인
대천호수 콘크리트 옹벽을 뚥은 기상
천근만근 바위도아랑곳없네바위틈을 비집고 선 꼿꼿한 생명이여바위를 뚫는 송곳 기상이여푸나무 한 그루, 오늘 아침,출근길부터 젖은 빨래마냥 후줄근한 내가 다 부끄럽구나사진 예성탁 / 글 박하 시인
칼라 등불
당신 오시는 길,어느새 등불까지 밝혀놓았어요.사진 예성탁 / 글 박하 시인
오리나무 눈
나무는 나이테도 속으로 감추고,잘린 가지의 쓰라린 상처도속으로 속으로만 감춘다.대패질을 해본 사람은안다. 나무가 속으로 감춘 것들을,나이테가 많을수록 무늬는 더 아름답고,상처 또한 동심원의 쐐기 무늬로 변해있다.사진 예성탁 / 글 박하 시인
‘장산반딧불이습지 창포 머리감기’ 행사 열려
야외에서의 행사는 날씨가 최고 관건이다. 전날부터 내린 비가 행사를 코앞에 둔 아침에도 그치지 않아 걱정했다. 그나마 오전 10시가 되자 비가 그쳐 다행이라 여겼건만 장산에 오르자 다시 약하게 비가 내렸다. 다행히 장산 대원각사에서 발 빠르게 천막을 뜰 앞에 설치해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. 안도 스님의 개회사에 이어 주진우 ..
대천(춘천) 위 산책로 정비하자
◇ 춘천산책로, 대천산책로 구분하기춘천 옆 산책로는 두 개다. 하나는 신시가지 조성 시 하천 위쪽에 하천 따라 조성된 산책로이며, 다른 하나는 친자연하천공사 때 하천 변에 추가로 건설한 산책로다. 둘 다 춘천산책로로 부르다 보니 혼선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참에 서로 맞게 다른 명칭을 부여함이 어떨까?이미 하천 변 산책로를 ‘춘...
많이 본 뉴스
황톳길 맨발로 걷기
04-11
해변열차로 동해로 남해로
04-24
[데이비드 리 건강칼럼 ] 제대로 걷기 운동의 필수 아이템 - 물
04-24
춘천을 으뜸 도시생태하천으로!
05-09
600년 전 선인의 시비가 화장실 옆 ?
05-09
주간보호센터와 부녀회 협업으로 열린 경로잔치
05-29
이산표석에 새겨진 해운대 근대사
03-27
센텀2지구 부지 내 풍산금속 이전은?
03-12
장산 보물들의 힘찬 숨소리
06-12
<기획연재> 글로벌 도시 역량을 키우자 ⑥ 해운대역과 장산역에 관광안내센터 설치를
05-09
영상뉴스
장산 구시폭포
꽃밭을 돌보는 고양이 몽돌이
풀 먹는 고양이 몽돌
대천호수 디지털 무늬 잉어
모바일 버전 바로가기